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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전거여행/2025 암스테르담 to 비엔나

유럽 자전거 여행시 초과 수화물 마일리지 결제 방법

by wandererj 202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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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침낭 등 캠핑 장비가 더해지면서 항공사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수화물 무게 범위인 23킬로그램 이내로 짐을 꾸리는 게 불가능했다.


 
암스테르담으로 출국 시에는 간단한 소지품을 제외하곤 자전거 포장박스에 다 넣어서 무게가 30킬로그램에 육박했다. 비엔나에서 귀국 시에는 부피가 작은 짐을 다이소 폴딩백에 나눠서 담았어도 박스 무게는 역시나 20킬로그램 후반이었다.


 
대한항공 위탁 수하물 초과 요금은 유럽의 경우 32킬로그램까지 무게 초과의 경우는 US 달러 기준으로 100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같은 금액은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는데, 출국과 귀국 시에 각각 10,000마일을 공제하는 것으로 해결했다.


 
대한항공 어플에서 사전 구매하려고 해 보았지만, 위탁 수하물 개수 초과의 경우에만 가능했다. 단일 수하물 무게 초과의 경우는 변동이 많아 사전에 구매할 수 없다고 공항에 근무하는 대한항공 직원이 알려주었다.
 
비엔나에서 귀국 시에는 다른 항공사 직원들이 탑승 절차를 전담하고 있어 출국할 때 한국에서 확인한 대로 대한항공 고객센터와 통화해서 마일리지 결제를 시도했으나 사용하던 유럽 유심으론 통화가 불가능했다. 다행히 패키지여행을 오신 나이 드신 한국인 관광객들의 수속을 도와주던 대한항공 직원 분의 안내로 마일리지로 결제한다는 문서에 서명하고 탑승할 수 있었다.
 
귀국 후 대한항공 어플로 확인해보니 10,000마일이 공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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